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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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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우성 소개
법무법인 우성은 1994년 5월경 서울북부지방법원 관내에서 설립되어 현재까지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의뢰인들에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우성은 2011년경 주사무소를 서초동(서초구 서초대로 274 블루콤타워 10층)으로 이전하면서 서울북부지방법원 관내에 도봉분사무소와 면목분사무소를 개설하였고, 이후 영동분사무소, 고양 분사무소, 상주분사무소 등 전국 각지에 분사무소를 단계적으로 설치하면서 의뢰인분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하였으며, 2019년 12월경에는 한 발짝 더 나아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동부지방법원 관내에 (서울)동부분사무소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우성은 외부적인 성장과 동시에 그에 걸맞은 내실화 과정을 통하여, 앞으로도 변함없이 의뢰인분들에게 정성어린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우성 안준영 변호사입니다.
저는 변호사가 된 이후 법무법인 우성의 구성원 변호사로서 수년간 수백 여건이 넘는 사건들을 담당하며 정신없는 나날을 보냈습니다만, 이따금씩 심적으로 지칠 때면 제가 처음 맡았던 사건을 떠올려 보고는 합니다.
연세가 많으셨던 의뢰인은 오랫동안 친자식처럼 여기던 지인에게 자신의 노후자금 8,000만원을 빌려주었는데, 그 지인은 당사자 간에 차용증이나 약정서가 작성된 적이 없는 점, 위 8,000만원 중 상당부분이 현금으로 지급된 점을 이용하여 변제를 거부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위 사안에서는 차용증과 같은 처분문서가 존재하지 아니하였고, 원고가 피고에게 돈을 지급한 입증자료마저 적절치 않아 원고 입장에서는 꽤나 난감한 상황이었는데, 저는 간접자료들을 최대한 수집하여 사건의 사실관계를 구체화 하였고, 결국 다행스럽게도 원고 전부 승소 판결을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변호사의 열정은 고스란히 사건의 과정과 결과에 영향을 미칩니다.
저는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자연스레 축적되는 경험치 및 능력치에 만족하지 아니하고, 변호사로서 처음 가졌던 열정을 항상 기억하고 유지하여, 저를 찾아주신 의뢰인분들이 항상 만족하실 수 있는 변론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